수하물 한 번에: 인터라인(Interline) 되는 조합 체크리스트

 

수화물-한번에-인터라인-되는-조합-썸네일

인터라인(Interline)은 서로 다른 항공사끼리 수하물을 다음 여정까지 연계해 한 번에 붙여주는 걸 말해요. 체크인 카운터에서 목적지까지 태그가 이어지고, 환승지에서 다시 찾지 않아도 되니 여행이 훨씬 편해지죠.

 

내가 생각 했을 때 핵심은 “인터라인 협정 여부 + 동일 예약(한 PNR) + 환승 규정(MCT·세관)”을 한 번에 점검하는 일이에요. 아래 체크리스트대로 확인하면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헷갈리지 않아요 ✈️🧳

 

인터라인이 뭐예요? 🧳🔗

두 개 이상 항공사가 참여한 여정에서, 앞 항공사가 받은 위탁수하물을 다음 항공사로 자동 인계하는 제도예요. 수하물 태그에 최종 목적지가 인쇄되고, 환승 구간에서 자동 이동돼요.

 

주의점은 모든 조합이 가능한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항공사끼리 ‘수하물 인터라인’ 협정이 있어야 하고, 전자발권(IET)·요금 규정·공항 보안·세관 조건이 맞아야 해요.

 

가능 조합 판단 기준 ✅

① 같은 예약번호(PNR)로 한 번에 발권했나요? 한 PNR이면 시스템상 연계가 가장 매끄러워요. 

② 두 항공사가 수하물 인터라인 협정을 맺었나요? 

③ 환승 공항에서 세관 때문에 수하물을 반드시 찾아야 하는 구조가 아닌가요? 

④ 최소환승시간(MCT)을 충족하나요?

 

정책은 항공사·노선·공항별로 달라요. 공식 사이트의 수하물/인터라인 안내, 고객센터, 공항 카운터에서 최종 확인이 필요해요. “Can you through-check my bag to [최종도시]?” 같은 문장으로 물어보면 바로 통하죠.

 

동맹·코드셰어·별도티켓 차이 🧭

동맹(얼라이언스)은 ‘가능성’을 높여주지만 자동 보장은 아니에요. 코드셰어는 같은 편명처럼 보여도 실제 운항 항공사 규정이 적용돼요. 별도 발권(두 개 PNR)은 일부 항공사가 예외적으로 연결을 해주기도 하지만 미보장이라 현장 재확인이 꼭 필요해요.

 

저비용항공사(LCC)는 인터라인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부 LCC·하이브리드 항공사는 특정 파트너와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도 해요. 정책은 자주 바뀌니 출발 전 최신 안내를 확인해요.

 

공항에서의 절차 🛫

체크인 때 최종 목적지를 제시하고, 수하물 태그에 라우팅이 전 구간으로 인쇄됐는지 확인해요. 바코드 아래 공항 코드가 A→B→C 순서로 찍혀 있으면 연계가 설정된 거예요.

 

환승지에 따라 첫 입국 공항에서 세관 통과 때문에 한 번 찾아서 재위탁해야 할 수도 있어요. 미국·캐나다 같은 곳은 입국 시 수하물 재위탁이 일반적이에요. 환승 시간이 넉넉한지 꼭 점검해요.

 

수하물 연계 체크리스트(표) 📑

🔎 한눈에 점검표

항목 체크 확인 방법
같은 PNR 발권 예/아니오 이티켓·여정표
수하물 인터라인 협정 있음/불명 항공사 공지·데스크 문의
코드셰어/동맹 예/아니오 편명·동맹 로고
환승 공항 세관 재위탁 필요? 입국 규정
최소환승시간(MCT) 충족/미달 여정표·공항 안내
수하물 규정 적용 항공사(MSC) 선정 완료 요금규정·IATA 룰

 

🔁 상황별 가이드

상황 가능성
같은 동맹+한 PNR 높음 체크인 때 최종 목적지 요청
다른 동맹+한 PNR 중간 협정 유무를 먼저 확인
별도 PNR(분리 발권) 낮음 재수하물·시간 여유 확보
LCC 포함 낮음 항공사 정책 재확인

 

문제 상황 대처 요령 🧯

태그가 중간 공항까지만 찍혔다면, 환승 공항에서 반드시 수하물을 찾아 다시 붙여요. 연결이 끊기면 지연·분실 리스크가 커져요. 재위탁 카운터 위치를 미리 확인해요.

 

지연으로 MCT 미달이 예상되면, 첫 항공사 게이트에서 미리 도움을 요청해요. 수하물 우선 처리나 다음 편성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분실 시에는 최종 운송 항공사 데스크에서 PIR 보고서를 접수해요.

 

FAQ

Q1. 분리 발권인데도 인터라인 가능할까요?

 

A1. 일부 항공사가 예외적으로 해주기도 해요. 미보장이라 현장 정책에 달렸고, 재수하물 대비가 안전해요.

Q2. 코드셰어면 자동으로 되는 건가요?

 

A2. 자동은 아니에요. 실제 운항사 규정과 협정 여부를 함께 봐야 해요.

Q3. 미국 경유 시 왜 재위탁이 많나요?

 

A3. 첫 입국 공항에서 세관 검사를 통과해야 해서 한 번 찾아 재위탁하는 흐름이 일반적이에요.

Q4. 수하물 규정은 어느 항공사가 적용돼요?

 

A4. 보통 Most Significant Carrier 규칙을 따르지만, 지역·요금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Q5. LCC 포함 여정은 절대 안 되나요?

 

A5. 전면 금지는 아니에요. 다만 제한이 많아 사전 확인이 필수예요.

Q6. 인터라인과 환승 보장(미스커넥트 보호)은 같은가요?

 

A6. 달라요. 수하물 연계와 별개로, 지연 보호는 발권·운임 규정에 따라 달라져요.

Q7. 스포츠 장비·악기 같은 특수수하물도 연계되나요?

 

A7. 가능 케이스가 있으나, 모든 항공사가 동일하지 않아요. 각사 사전 승인·수수료를 확인해요.

Q8. 카운터에서 어떻게 물어보면 되죠?

 

A8. “Can you through-check my baggage to [최종도시]?”라고 말하고, 연결 편명·PNR을 함께 보여줘요.

 


※이 가이드는 일반 정보예요. 항공사·노선·공항 정책은 자주 바뀌니, 출발 전 공식 안내와 카운터에서 최종 확인해요. 웹 검색 기능이 꺼져 있어 최신 조합을 직접 조회해드리긴 어려워요.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체르마트 피크 패스(Zermatt Peak Pass) 완벽 가이드|가격·포함노선·할인·1~3일 코스

제1터미널 vs 제2터미널 비교 가이드 ✈️ 인천공항 이용 전 꼭 보기

공항에서 수하물 붙이는 방법과 주의사항 총정리